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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비 양념 돼지갈비 선물세트 전문 보리촌푸드

소중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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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카스에서 우연히 보리촌갈비보구..
맛있는 갈비 먹고싶었는데ㅎㅎ 바로 홈피로가서 돼지갈비로 질렀습니다 ㅎㅎ
저만 먹을려니 엄마가 걸려서 춘천에 계신 엄마께도 하나 보내구,
정말 맛나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너무 단거 싫어하는데..제입맛에 딱 맞았고 무엇보다 돼지지방이 없어서 좋았어요..새해부터 다욧트중이거든요^^
기름기가 적어서그런가 살짝 퍽퍽한감이 있었지만 맛있어서 용서됨ㅋㅋ
넘 맛있어서 다욧트는 또 작심삼일 되는거 아님???ㅠㅠ
엄마도 넘 맛있다고 하시니..맛있는 보리촌갈비 단골로 찜~~♥

추천으로 첫구매했습니다~,포장도 꼼꼼히 해주셨네요,
받자마자 개시했습니다, 보리촌 갈비 흠!! 역시 맛이 매력있네요~

특히 끝맛도 깔끔하구 짜지도않구 좋은곳만나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설날에 친정에 올해는 못갈것 같아 갈비보내드릴려고하는데..

돼지갈비랑 섞어서 주문할걸그랬어요 ^^ 잘먹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년전에 이용하고 또 왔습니다ㅋㅋ

주변에 완전 강추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한벌사서 엄마랑 반반 나눠서 잘 먹었어요

우리 수아아빠가 넘 좋아해서 재주문합니다

날씨가 추우니 더 맛있고 좋은것같네요^^

아무튼 완전 강추합니다~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세요. 특히 저희 엄마^^
올해로 벌써 3년째인것같네요
연세가 드시면서 식사량도 줄고 입맛도 까다로우신 우리아버지땜에
병원에서 고기드시라 하는데 잘 안드셔서 엄마가 진짜 고민이 많으셨거든요 ..
그런데 보리촌 갈비는 입맛에 맞으신지 잘드시는거예요^^ 
항상 떨어질만하면 주문해드리는데요~
맛나갈비보내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번창하시구요~




딸아이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로 주문한거예요.
회사에서 받았어요. 퇴근하면서 어린이집들러 전해드리려고..
넘 깔끔하게 포장해 주셨고 더더구나 맛난갈비라
선생님도 좋아하실거라 믿어요.
좋은제품이 왔습니다. 감사해요^^

요즘 너무나 추워서 큰맘먹고 구매했어요!

진한 국물에 구수한 맛까지 좋아요!

고기 진짜 많고 맛있어요! 꼬리곰탕 정말 맛있어요!^^

올만에 가족여행에 처음 구매해보았습니다.

야외에서 또 숯불에 구워서인지 평소보다 엄청나게 많이들 먹었습니다.

양념갈비와 소세지는 굽는족족 없어지더군요. 좀 부족한듯하게 잘 먹었어요.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시어머니 생신때 구입했는데 양념까지 되어있어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양념이 많이 달지도 않고 고기가 어쩜 그렇게 맛난지..살살녹아요~

 한 끼 상차림으로 제격이었답니다.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고마운 분들께 선물용으로 몇차례 구매했어요~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고기선물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왠지 대접받는듯한 그런기분이랄까~^^19일(금)에 받도록 보내주시면 좋겠어요~

푸짐하게 그리고 맛있게 잘먹었다고 인사를 들었으면 좋겠네요~~^^

많이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메리크라스마스~♥

후라이팬에 구워 먹어도 맛있어요


아이들이 갈비에 밥한그릇 뚝딱이네요

친정엄마께서 갈비좋아하셔서 주문해드렸는데,

혹시나 염려스러워 2킬로짜리로 보내드렸었는데,

너무나 맛있다고 하시네요.앞으로자주주문해야겠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곰탕이 그립더라구요^^
요즘 마트에서 판매하는 사골곰탕같은거 사먹어도 되는데..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지..이상하게 집에서 끓인것만 못하더라구요
사골사러들어왔다가 때마침 할인판매하시길래 올만에 소꼬리로 질렀네요^^
소꼬리한벌구매했더니 양이 엄청많아요~ 받자마자 두개로 나누어 반은 핏물빼느라 담궈두고
반은 봉지에 꽁꽁묶어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소꼬리한벌로 우리집 올겨울식탁은 꼬리곰탕으로 푸짐할것같아요~
고기도 엄청많은것같아요~사골사면 양지나 사태고기도 같이구매하는데,
소꼬리는 고기가 많이 붙어있어서 저는 더 좋은거같아요~
물에 담궈만 두었는데도 벌써 뿌듯하고 든든합니당ㅋㅋ
지난달에 담은 총각김치 맛나게 익었는데..꼬리곰탕에 총각김치얹어먹으면 정말 맛나겠죠?
오늘밤은 꼬리곰탕끓이느라 잠못잘것 같은데..연애하는 소녀마냥 신이나고 설레이는건 왜일까요?ㅋㅋ
맛있게 잘먹을께요~감사합니당^^

보리촌 돼지갈비.. 살까말까ㅜㅜ

항상 홈피에서 눈팅만하다가 고민고민하다가 질렀당 ㅎㅎㅎ
옆동사는 칭구말에의하면 지난주 캠핑가면서 구입했었다는데..
맛있었다고, 먹을만하다고 해서..
칭구네야.. 캠핑가서 분위기 죽이쥐.. 거기에 숯불에 구워먹었으니
맛없는것도 맛있었겠당ㅜㅜ질투임ㅋㅋㅋ
캠핑계획은없고 어쩌겠어 먹고싶은데..

결국 남푠에게 외식비 아끼자고 말하고는 바로 보리촌홈피로 고고 ㅎㅎㅎ

돼지갈비집가면 왕갈비 요거 1대에 만이삼천원인가하는뎅
이게 얼마나 남는 장사야~나름 돈 아낀거야 ㅋㅋ라면서 흐뭇하게 데려옴^^

내가 돼지갈비를 너~~~무 좋아해서
이거 며칠안갈걸로 예상 ㅎㅎㅎㅎ
완전 행복함^^

헐~벌써 맛있는 냄새가 나는듯~
요거요거 간단하게 선물해도 되겠당 주부가되서 그런지 누가 맛난먹거리주면 좋더라궁ㅎㅎㅎ

맨날하는게 반찬걱정이라 ㅋㅋ
연말도 되궁..헐 벌써 연말???또 한살먹는구낭 ㅜㅜ
맛난갈비먹구 예쁘게 늙으라구(?) 칭구들한테 하나씩 보내야겠당
아~~~나도 누가 맨날맨날 갈비선물해줬음 좋겠당~
혼자 야무진꿈을 꾸며..
요거 이따가 저녁에 구워서 남푠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