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이미지 클릭시 해당상품으로 이동
보리촌 돼지갈비.. 살까말까ㅜㅜ
항상 홈피에서 눈팅만하다가 고민고민하다가 질렀당 ㅎㅎㅎ
옆동사는 칭구말에의하면 지난주 캠핑가면서 구입했었다는데..
맛있었다고, 먹을만하다고 해서..
칭구네야.. 캠핑가서 분위기 죽이쥐.. 거기에 숯불에 구워먹었으니
맛없는것도 맛있었겠당ㅜㅜ질투임ㅋㅋㅋ
캠핑계획은없고 어쩌겠어 먹고싶은데..
결국 남푠에게 외식비 아끼자고 말하고는 바로 보리촌홈피로 고고 ㅎㅎㅎ
돼지갈비집가면 왕갈비 요거 1대에 만이삼천원인가하는뎅
이게 얼마나 남는 장사야~나름 돈 아낀거야 ㅋㅋ라면서 흐뭇하게 데려옴^^
내가 돼지갈비를 너~~~무 좋아해서
이거 며칠안갈걸로 예상 ㅎㅎㅎㅎ
완전 행복함^^
헐~벌써 맛있는 냄새가 나는듯~
요거요거 간단하게 선물해도 되겠당 주부가되서 그런지 누가 맛난먹거리주면 좋더라궁ㅎㅎㅎ
맨날하는게 반찬걱정이라 ㅋㅋ
연말도 되궁..헐 벌써 연말???또 한살먹는구낭 ㅜㅜ
맛난갈비먹구 예쁘게 늙으라구(?) 칭구들한테 하나씩 보내야겠당
아~~~나도 누가 맨날맨날 갈비선물해줬음 좋겠당~
혼자 야무진꿈을 꾸며..
요거 이따가 저녁에 구워서 남푠이랑~~~♥
오늘오전에 받아서 마침 토욜이라 아이들하고 구워먹엇네요
포장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양도 괜찮고 맛도 좋으네요
아이들은 물고빨아요^^ 자주올께요~많이 파세요!^^
지인추천으로 첫구매했습니다~,포장도 꼼꼼히 해주셨네요,
저녁에 바로 구워먹어보았는데, 흠!! 역시 맛이 매력있네요~
짜지않구 깔끔하구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잘먹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