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가서 먹기위해 포장도 안뜯고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이동해서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구워먹었습니다. 고기를 굽자 맛있는 냄새가 점점 퍼집니다. 주위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우릴 쳐다보고 부러워 합니다 . 어머니께서 몇점씩 접시에 담아서 나누어 줍니다. 모두 맛있다고 난리났습니다. 내 어깨가 우쭐 으쓱 ^^
요즘 외출도 잘 못하시고 어버이날도 있는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해서 부모님이랑 어른들께 선물로 주문했는데 날짜 잘 맞춰서 배송해주셔서 감사햇고 포장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것도 감사하고 갈비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다고 매우 좋아하셔서 다음에 또 선물해 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