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사용후기
엄청 고소하다는 느낌?
- 평점
- 작성자
- 러브러브
- 작성일
- 13-09-18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육질
- 평점
- 작성자
- 성호얍
- 작성일
- 13-09-01
동생의 추천으로 처음 LA갈비를 주문해 봤습니다.
추석선물을 뭘로할지 고민하다가 가족여행때 동생이 가져온 갈비살과 등심이 정말 거짓말같이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저도 후기보면서 좀 보태서 쓰는군이라고 생각을 할때도 있었지만 아닙니다.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갈비살하고 등심 10근씩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습니다.
아내가 좀 많지않냐고 햇지만 생각날때마다 구워먹으면 된다고 ㅎㅎ 지금도 입에 침이고이네요^^
갈비살과 등심이 맛있으니 LA갈비도 맛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추석명절에 거래처와 지인들 선물이라
포장도 궁금하고 제가 직접 확인을해야 안심이 되겠기에 주문을 햇습니다.ㅎㅎ
갈비살하고 등심과 어느정도 편차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구매후기에서는 마블링이 좋아 아주 맛있다고 되어 있어서
일단 한번 주문해 봤습니다.
포장깔끔해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뭐라표현을 해야할지,, 음,, 백화점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훌륭하더라구요.
상담할때 양념하지않고 생갈비로 구워도 맛있다고 하신데로 양념없이 구워서 드뎌 먹게 되었습니다.
마블링의 정도도 상당히 좋아보였고..
적절한 육즙과 식감에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꼬습고 부드럽고 소갈비맛 정말 맛있더군요
가격도 합리적이니...
더생각하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암튼.. 이번 구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서 넣겠습니다.
보리촌과 기분좋은 만남 감사합니다. 잘 부탁합니다.ㅎㅎ
거래처 선물인데 후기글들이 좋은것 같아서 주문합니다.
- 평점
- 작성자
- 박성열
- 작성일
- 13-06-16
역시~!ㅋㅋㅋ최고!!!
- 평점
- 작성자
- 김정민
- 작성일
- 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