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아이스박스에 잘 포장되어 오구요.

배송 역시 칼같이 제시간에 옵니다.

무엇보다 내용이 중요한데요. 살짝 살얼음이 있을정도로 해서 와서,

뜯고 나서 살포시 해동 시간을 가져준뒤, 바로 후라이팬으로 직행!!!

정인5명 어린이2명이서 든든하게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고기 많이 먹는 사람이면 약간 모자를수도 있겠지만, 고기로만 배채우는건 아니라, 아주 배터지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맛이 어설프면 별로라 하는 우리 아버지 입맛에도, 맛있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니, 한번 드셔보셔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생각이 드네요.

제가 여기 회사 임직원도 아니고, 그냥 아는사람이 추천해서 먹어봤는데,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길줄은 몰랐네요.

역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말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시켜도 갠찮으려나 하시는 분들한테는 한번 드셔보셔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거다 라는게 제 구매평의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