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
  • 커뮤니티
  • 북마크

베스트 구매후기

보리촌푸드-갈비/보리촌양념갈비/양념돼지갈비/돼지갈비/옛날돼지갈비/저는 옛날돼지갈비로 주문햇습니다.

보리촌 고기양
2013.07.13 23:26 7,024 0
  • - 첨부파일 : 2013-07-13-23;13;34.jpg (47.3K) - 다운로드

본문

 
 
오늘은 옛날돼지갈비를 구매하시고 구매후기를 올려주신 유**님의 구매후기를 소개합니다~
 
 
 
저는 옛날돼지갈비로 주문햇습니다.
 
 
 
양념갈비 맛있다고 지인이 추천해 주는 곳이라 방문해 보았답니다.

여행계획도 있었고 지인이 하도 고기가 맛있다고 얼마나 얘기를 하는지
과연 얼마나 육질이 괜찮은지 알고싶은 마음에서 들어왔는데..
그런데 양념갈비라해서 한가지 인줄 알았는데.. 종류가 많이 있더군요..
금방 주문만 하고 나가려 했는데.. 한참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구경했네요 ㅎㅎ

저는 옛날돼지갈비로 주문햇습니다.
주문하고 그다음날 아이스박스에 담아 배송되었습니다.
배송 참빠르더군요. 열어보니 에어롤에 안전하게 포장하여져 있더군요.
참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 간단한 선물로도 괜찮겠다 싶은생각이 들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포장 깔끔하고 게다가 갈비라면 모두들 좋아할 것 같은데..
내달 동호회 모임 선물준비 해야는데.. 함 의논해보려 합니다.

어찌됐건 여행가서 저녁에 바베큐파티 열었는데.. 가족들 분위기도 화기애애
즐겁게 만든 음식이 몸에도 좋다고 ㅎㅎㅎ 고기 정말 맛있던데요.
단연 양념갈비가 인기 최고였습니다.  아내도 좋다고 하더군요. 수월하다고.
 
노릇노릇 양념갈비~~~!!!
그냥 먹어도 맛있고 쌈싸먹어도 맛있고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나중에는 갈비살을 한번 먹어봐야겠구나 싶은생각이 들었답니다. ㅎ
 
다 먹고난 후에는 식후 커피도 한잔하며 모처럼 아내와 데이트도 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더욱 즐거운 시간 보낼 수있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몇자 적어두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저는 옛날돼지갈비로 주문햇습니다.
 
 
울님이 구매하신 옛날돼지갈비 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60 건 - 2 페이지
제목
김연화 7,304 2013.07.08
보리촌 고기양 7,295 2013.07.15
김정훈 7,294 2014.01.14
보리촌 고기양 7,287 2013.09.01
하나마미 7,250 2014.02.19
Lemon 7,212 2013.08.02
동화 7,201 2013.11.30
채민영 7,184 2013.09.21
정창영 7,174 2013.05.05
복뎅이 7,171 2013.07.09
성호얍 7,128 2013.09.01
고기양 7,126 2013.10.08
유동근 7,115 2013.07.08
초코민트 7,108 2013.10.12
강연주 7,092 2013.06.20
김혜숙 7,092 2013.09.18
소라 7,051 2013.10.30
임소라 7,034 2013.06.07
꾸꾸 7,034 2014.04.04
보리촌 고기양 7,025 2013.07.13
박진희 7,011 2013.09.29
유성맘 6,988 2013.09.14
정찬영 6,986 2014.01.07
이소영 6,983 2014.07.12
딸기우유 6,973 2013.08.27
김동아 6,963 2013.10.06
쎄리 6,960 2014.01.14
뚱스 6,949 2013.07.25
보리촌 고기양 6,941 2013.06.25
장안오토 6,900 2013.10.25
보리촌 고기양 6,858 2013.06.28
엔젤리나 6,846 2014.05.02
sunjin 6,834 2013.07.09
보리촌 고기양 6,823 2013.08.02
보리촌 고기양 6,817 2013.06.15
soranu 6,767 2013.07.08
김종희 6,767 2013.08.29
보리촌 6,760 2013.10.06
복뎅이 6,749 2013.07.09
보리촌 고기양 6,744 2013.06.13
막내 6,719 2014.04.18
정인영 6,707 2013.08.17
카라 6,696 2013.05.21
보리촌 6,694 2013.10.25
동화 6,677 2013.08.13
고기양 6,671 2013.10.07
김영숙 6,665 2013.11.09
이준영 6,630 2015.01.25
윤정한 6,600 2014.03.30
보리촌 고기양 6,590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