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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촌갈비 공동구매후기] 보리촌 갈비, 울 램이들 푹 빠졌어요.

보리촌 고기양
2013.06.25 02:56 6,942 0
  • - 첨부파일 : 2013-06-25 01;52;40.jpg (522.8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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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촌 갈비, 울 램이들 푹 빠졌어요.                             쿤랑**
 
 
 
첫 구매 했어요.
보리촌 갈비+냉면 ㅋㅋ
일단 냉면 좋아라 하는 신랑이 출장 중인 관계로 냉면 시식은 못했구요,
갈비 요거요거.. 완전 쵝오네요.
울 아들 근 한달을 토하고 못 먹고.. 빼짝 마르고.. 3킬로나 빠지고..ㅠ
완전 고기 킬러 였는데.. 더위를 먹은 건지 입맛도 잃었어요.
공구 하길래 요거는 좀..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예상대로 넘 잘 먹어주고 있어요.
이거 냉동 포장되어 와서 첨엔 우짜나 싶었는데..
냉장고에 넣고 한대씩.. 한대씩 꺼내서 프라이팬에 구워 아들만 주고 있어요.
나름 맛있게 요리하는
tip, 프라이팬에 넣어 뚜껑을 덮고 약불에 한 5~8분을 자작하개 하면 국물이 많이 생겨요.
     뒤집어서 중불에 뚜껑열고 2~3분 궈 주다가..
     먹이좋게 잘라서센불에 익히면.. 소스가 쫀득쫀득하게 되요.
     꺼내서 접시 담아 먹음 최고 랍니당,
울 아들은 뼈째 들고 뜯고..ㅋㅋ
울 딸램은 누가 뺏어먹을까 손으로 집어 폭풍흡입하며
오빠가 뜩고 있는 갈비대를 바라봐요.ㅋㅋ
맛있는 고기 먹고 울 램이 들 건강 찾았으면 좋겠어요.
 
 
 
 
[보리촌갈비 공동구매후기] 보리촌 갈비, 울 램이들 푹 빠졌어요.                            
 
 
 
오늘은 보리촌 돼지왕갈비(국내산)와 보리냉면 10인분을 구매하시고
쿤랑**께서 구매후기를 올려주셨는데요~ 어떤내용인지 살펴보았습니다.
 
 
 
[보리촌갈비 공동구매후기] 보리촌 갈비, 울 램이들 푹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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