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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촌푸드-보리촌갈비/소갈비/소이동갈비/이동갈비구매후기/이동갈비, 선택하길 잘 했네요

보리촌고기양
2013.05.07 12:41 7,812 0
  • - 첨부파일 : naver_com_20130423_185117.gif (43.4K) - 다운로드

본문

 
 
 
이동갈비, 선택하길 잘 했네요.
-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으로 선정해 주려는 노력이 물씬
 
 
 
 
오늘은 이동갈비를 구입하시고
김정*님이 보내주신 소식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바쁜 월요일 일정에 메세지 1건이 띵동~~~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어찌보면 일반적인 생활
패턴에서 가장 바쁘게 자주 접하는 날이
바로 월요일이죠
반복된 일상에서 하루는 너무 짧고,
1달이나 1년은 상대적으로 긴 느낌을 받지만
반복되는 생활에서 1주일은 계획속에서 분주히 활동하고 평가도 해보고
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개선해 보는 기회가 적절하게 되풀이 되는것 같아요.


지난 주말,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토요일에 갈비살전문음식점 오픈행사가 있어서 지원다녀오고
일요일 잠사 쾌청한 날씨속에 근처에 봄꽃나들이를 다녀왔더니
월요일 하루종일 몸이 개운치 않은 컨디션속에서 힘겹게 보냈어요.


그런데 저녁에 휴대폰에 메세지 도착 알림소리가 띵동~~~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울님의 소식하나
울님의 메세지가 돋보이네요.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울님의 소식~~~^^     
 
 
 
 
 
 

 
 
 
장문의 메세지로 소식을 보내주셨네요~^^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울님의 소식~~~^^     
 
 
 
 
 
 

 
조금더 큰 사진으로 살펴볼까요?
 
 
 
 
 
 

 
 
 
이동갈비 잘 고른것 같아요... 요렇게
집에서 구워 먹어도 편하고.. 처음에
다른걸 생각했었지만 아이들도 좋아하고 특히나
어머님을 생각해서 이동갈비로 결정했지요.


장문의 메세지로 소식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리기상이변으로 봄이 늦게 온다고 하지만
역시 겨울이 지나니 봄이 왔습니다.
울님이 고기를 구입하러 왔지만 막상 고기를 사시겠다는 것보다는
막무가내로 맛있는 것 달라시던 울님을 뵙고
막연히 오신것 같아 처음에는 좀 난감했었던것이 사실이요.^^
결론은 이동갈비가 되었네요.^^
 
 
 
 
 
 
 

 
 
 
사실 처음에는 이동갈비로 안내받았을때
갖고있는거 빨리 처분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누가 먹을건지.. 언제먹을건지.. 등등
하나하나 자세히 물어보시고  설명해 주셔서
조금 죄송하기도 하면서도 믿음이 가던데요.
 
 
 
 
 
고기의 많은 부위중에서도 내게 그리고 내가족에 입맞에 맞는
고기를 고른다는 것은 즐거움이자 고민이 될 수가 있지요.
거기에 생고기로 할것인지 양념고기로 할것인까지도...
또한 모든 고기부위를 다 갖고 있기란 거의 불가능한 제한성에서
드시는 분들의 연령과 장소등을 고려하여
울님에게 맞는 고기를 추천해드리고 확인하는 작업은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섬세함이 요구되는 일이죠.
 
 
 
 
 
 
 

무엇보다 연세드신 어머님이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연락드릴께요.ㅎㅎ
 
 
아무쪼록 함께 고민하고 선택한 이동갈비~
연세드신 어머님께서 좋아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즐기시고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행복하세요.^^
 
 
 
 
■  울님이 구입하신 이동갈비~        
 
 
 


 

 
 
 
오늘은 이동갈비를 구입하시고
김정*님이 보내주신 소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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