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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비/찜갈비]울님의 찜갈비 구매사연

보리촌
2013.05.06 10:30 7,688 0
  • - 첨부파일 : 엄마의생신상.jpg (33.6K) - 다운로드

본문

>>울님이 올려주신 구매후기 바로가기 : http://borichon.com/shop/itemuselist.php?&page=8 
 
 
 
찜갈비 구매후기
-친구추천으로 보리촌에서 갈비찜구매했어요.^^
 
 

오늘은 찜갈비 구입하신 이**님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울님은 친구분께 저희 보리촌푸드를 추천받으시고 고객센터로 상담하셨는데요
어떤과정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보리촌푸드를 추천받았어요.^^

 
 
 
 
 
얼마전 엄마의 58번째 생신이였습니다.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30년을 살면서 한번도 엄마의 생신상을 차려드린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생신상을 내가 직접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기를 무척 좋아하는 저는 매년 제 생일에만 "엄마~ 갈비찜 맛있게 해줭~"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갈비찜해야지~ 생각하고 평소 음식잘하는 살림꾼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는 보리촌갈비가 맛있다고 늘상 고기 쓸 일있음 보리촌에서 주문한다며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
어찌보면 쉬운일이 아니데 저희 보리촌푸드를 추천해주신
친구님께 감사드립니다.
보리촌푸드는 고기를 판매한다기 보다는
고객감동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보리촌푸드를 추천받았어요.^^
 
 
 
 
 
처음주문이라 걱정도 되고 더군다나 엄마생신상이라 고객센타로 직접 상담하였습니다.
솔직히 한우갈비 등급좋은것은 좀 부담스러워 고민을 했거든요.
상담직원분은 사용용도와 예산금액 등을 자세히 들으시고는 미국산 초이스급은 한우1등급에 맞먹는 육질이라고..
곡물을 먹여 키워서 육질이 부드럽다고.. 초이스급 일반갈비로 추천을 해주셨고 국거리와 같이 주문을 했지요.
 
 
 

울님이 김팀장에게 사용용도와 예산 등을 자세히 말씀해 주셔서
원활하게 안내해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분들께서는 막상 갈비를 구입하려는 순간까지도 가격대와 용도가
불분명해서 참 난감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살살녹는 갈비찜
 
 

 

생일상이라고 별로 준비한 것은 없었습니다.
밥, 미역국, 잡채, 샐러드, 갈비찜, 부추전
엄만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아하셨어요.
미역국도 너무너무 맛있다고 지금까지 먹어본 미역국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갈비찜도 너~무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고-ㅋㅋ 제가 너무 삶았나요~??-많이 드시더라구요.
괜히 쑥스럽고 그동안 못해드린게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잘해야겠습니다.
맛있는고기 추천해주시고 보내주신 보리촌에 감사드립니다.
매년 엄마생신때에 보리촌에서 갈비살게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리고 스치로폼 포장박스에 흙을 담아서 상추 키우고 있습니다.
상추 다 자라면 삼겹살 사서 쌈싸먹어야겠어요.
그때 또 들를게요~^^
 
 
맛있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고기를 구입하시는 대다수의 고객분들은
맛있고 저렴하게 고기를 구입하고자 상담을 하십니다.
하지만 무조건 저렴하다고 좋은것은 아니죠?
육질이 좋고 용도에 맞는 고기를 고르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손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보리촌푸드에서는 이러한 심정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찾고 또 소개도 많이 해주시기도 하고
좋은 사연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님이 구입하신 찜갈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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