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펜션에서...
김혜지
2013.09.29 09:32
4,705
0
본문
아!!!
일찍 주문을 못해서 토요일 팬션으로 바로 배송 시켰는데 , 배송기사님이 팬션에 왔다가 전화 한 번 하시고 안 받으니 그냥 해당 우체국으로 반송 시켰는데 , 다행히 보리촌 김팀장님 덕분에 택배기사분이랑 어렵게 통화해서 고기 먹을 수 있었어요...
비오는 날 팬션에서 먹은 갈비살 맛은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
일찍 주문을 못해서 토요일 팬션으로 바로 배송 시켰는데 , 배송기사님이 팬션에 왔다가 전화 한 번 하시고 안 받으니 그냥 해당 우체국으로 반송 시켰는데 , 다행히 보리촌 김팀장님 덕분에 택배기사분이랑 어렵게 통화해서 고기 먹을 수 있었어요...
비오는 날 팬션에서 먹은 갈비살 맛은 정말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