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찜드시고 힘이 불끈 나시면 좋겠네요..
신이마미
2013.07.01 16:30
4,703
0
본문
요즘 날도 자꾸 더워져서 그런지 친정엄마가 자꾸 기력이 약해지시는것 같아요..
주말에 전화드렸더니 생전 뭐 드시고 싶다고 안하시는데..
어제는 지난 설에 사다드렸던 갈비를 주문해 달라하시네요..
늘 마음은 있는데 못 챙겨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아요..
갈비찜거리로 주문서 넣었습니다.
사장님~ 친정어머님께 보내드리는 거예요..
엄마는 구이보다 갈비찜을 좋아하시거든요..
갈비찜드시고 힘이 불끈 나시면 좋겠네요..
좋은 갈비로 신경써서 보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전화드렸더니 생전 뭐 드시고 싶다고 안하시는데..
어제는 지난 설에 사다드렸던 갈비를 주문해 달라하시네요..
늘 마음은 있는데 못 챙겨드려서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안좋아요..
갈비찜거리로 주문서 넣었습니다.
사장님~ 친정어머님께 보내드리는 거예요..
엄마는 구이보다 갈비찜을 좋아하시거든요..
갈비찜드시고 힘이 불끈 나시면 좋겠네요..
좋은 갈비로 신경써서 보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