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좋아하시네요^^
정유선
2013.09.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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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전에 친정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좀 이른듯하지만 올추석에는 못찾아뵐것 같고해서 LA갈비를 보내드렸거든요
어디서삿냐며 손댈것하나없다고 아빠랑 벌써구워서 식사하셨는데 참 부드럽고 맛나다고..
그런데 제가왜 눈물이 나는지... 맛있게 드시라고 말하고는 얼른 끊었네요..
맛있는갈비 보내주셔서 넘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
좀 이른듯하지만 올추석에는 못찾아뵐것 같고해서 LA갈비를 보내드렸거든요
어디서삿냐며 손댈것하나없다고 아빠랑 벌써구워서 식사하셨는데 참 부드럽고 맛나다고..
그런데 제가왜 눈물이 나는지... 맛있게 드시라고 말하고는 얼른 끊었네요..
맛있는갈비 보내주셔서 넘감사하구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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