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칭찬받았어요..
김정애
2013.09.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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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화가 왔어요..어디서 고기주문했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순간 긴장햇거든요...저 칭찬받았어요..항상 좋은고기 부탁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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