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안녕하세요~ 중학생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 얼마전 지인분이 여기 보리촌 이동갈비를 선물로 보내주셨는데.. > 우리아들이 너무 잘먹어요. > 아침, 저녁으로 글쎄 ..저는 맛도 못봤네요^^ > 입이 찗아서 먹는것가지고 맨날 전쟁인데.. 너무 잘먹으니 제가 너무 고맙네요^^ > 지인분께 여쭈어보고 주문했어요~ 죄송하지만 내일 받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고객님^^

아드님이 저희 이동갈비를 좋아한다고 하시니 저희도 기쁘네요^^

주문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요청하신데로 오늘발송완료하였습니다.

네일 받으세요~ 택배운송장번호 보내드렸으니 참고하시고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