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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촌푸드-갈비구매후기/보리촌갈비/ 양념갈비/ 돼지왕갈비,옛날갈비,,,갈비집서 먹던 그 갈비!

보리촌 고기양
2014.04.01 23:34 28,981 0
  • - 첨부파일 : 4.jpg (39.5K) - 다운로드

본문

오늘은 스스로 요리왕을 자처하시는 윤정한님의 구매후기입니다.

어떤사연인지 장문의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궁금한데요~ 어서 살펴볼께요^^




갈비구매후기/양념갈비/돼지왕갈비,옛날갈비,,,갈비집서 먹던 그 갈비!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핑계로 또 혼자이다보니 먹는것은 늘 고민입니다.


그래서 양념갈비 종류별로 다 주문해서 한번먹을양씩 나누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한봉지 냉장실로 옮겨두면 딱 구워먹기 좋을정도로 되어있더군요..


예전에 어머니랑 있을때는 남자는 주방에 들어가면 그거떨어진다고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했는데..ㅋㅋ


나름대로 다 먹고살 방법을 터득하나봅니다. 주방에서 요리해도 안떨어지던데..ㅋㅋ


참고로 저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입니다~ㅋ


저는 싱겁게 먹는편이라 갈비집서 먹던 그 갈비라고 하시길래 처음엔


조금 염려스럽기도 했지만,, 돼지왕갈비는 제입맛에 괜찮은것 같아요..


옛날 돼지 갈비는 약간 제입맛에 짭짤한것 같은데.. 양파좀 넣으니 굿입니다.

 
고기는 야채랑 같이먹는것이 좋다고 해서 쌈싸먹는 배추나 양상추 뭐 이런 야채로


샐러드해서 갈비랑 같이 먹습니다.


또 양념소스에 마트에서 판매하는 우동면 넣고 먹으니 그것도 별미고,,


부추하고 당면을 넣어도 맛나던걸요..


떡갈비는 아침에 샌드위치에 넣어먹으니 든든하고 좋더군요.. 

나름 갈비를 활용해서 맛있는 레시피를 만들고 있는중입니다 ㅎ


이렇게 나열하다보니 보리촌과 인연이 깨 오래되었나보네요^^


벌써 3~4년된것같은데.. 이제 단골이라고 말해도 될까요~?ㅎ


언제한번 갈비활용 요리경연대회하시면 제가 요리왕은 당첨입니다^^ㅋㅋ


며칠전에는 시골어머니께 보내드렸더니.."맛나다"라고 하시더군요.


딱히 많은표현을 안하시는 분이라 최고의 칭찬입니다


4월중순에 시골집에 내려갈계획이 있는데,, 

그때는 시골집 마당에 숯불피워서 부모님과 같이 먹을계획입니다..


경상도 시골촌이라 아마도 동네잔치를 해야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때는 시골집으로 배송부탁드리면 해주실거죠?


앞으로도 항상 옆에있는 그런 든든한 보리촌이길 바랍니다.


후기란을 빌어 감사드리며 수고많이 하시고 번창하세요^^






우선 상세하고 정성스런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울님은 보수적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주방근처엔 얼씬도 안하셨다고 하셨는데..

정말 꼼꼼하시고 타고난 요리감각을 지니신것 같습니다~

울님의 제안대로 진짜 양념갈비 활용 요리경연대회를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ㅎㅎ

울님은 요리왕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셨는데요~

울님의 갈비요리 정말 기대가 됩니다^^

시골 부모님댁에 가실때 연락주시면 당연히 배송해드립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안가는 곳이 없답니다~

대한민국 온 국민의 식탁에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그날까지~

저희 보리촌푸드는 열심히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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